카레아의 역사

고객의 요구 파악하기

2003년 설립된 카레아는 ‘재보험사들이 그들의 고객사 및 자동차 업계 협력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한 가지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재정 보장을 하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없을까?” 카레아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브루노 라부장(Bruno Labuzan)은 고민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재보험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카레아는 고객 보호를 위한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새로운 자동차 어피니티(Affinity) 보험을 탄생시켰습니다. 이제 자동차도 고객 자산 보장의 대상입니다.
카레아는 차별화를 추구하며 시장 현실에 맞추어 발전해왔습니다. 카레아는 언제나 고객의 요청 사항을 파악하여, 새롭게 생성되는 데이터베이스와 혁신적 기술 도구들을 토대로 하는 자동차 어피니티(Affinity) 보험을 제안합니다.

카레아의 다섯 가지 성공 키워드

이동성
보험 및 서비스
신기술
고객중심
글로벌

카레아의 사명

고객

이동성(Mobility) 관련 상품은 운전자보다는 차량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피니티(Affinity) 보험사로서 카레아는 어떠한 사고든 운전자의 이동성(Mobility)을 지속적으로 보장하며 동시에 사고로 인한 운전자의 재정적 피해를 예방하고자 합니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자동차 업계의 경쟁과 실적 부진의 상황에서 카레아는 귀사의 상품가치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드립니다.

세계 속의 카레아

4개 대륙에 진출한 카레아의 자동차 어피니티(Affinity) 보험

카레아는 자동차 보험사, 보험 중개회사, 보증회사들과 꾸준한 파트너십을 맺으며 프랑스 시장을 제패한 뒤 이제 세계로 그 무대를 넓히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남유럽북아프리카는 카레아의 성장 기반으로, 카레아는 제조사 대상 신규 또는 중고 차량의 보증 패키지 상품, 주요 제조사들의 거래은행 대상 금융 패키지 상품, 긴급출동 서비스 업체 및 “자동차 클럽(Automobile Club)” 대상 추가 서비스 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레아는 2010년 한 재보험 파트너사로부터 아시아 내 자동차 판매 실적을 빠른 속도로 높이기 위한 상품 및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카레아는 이렇게 탄생한 자동차 어피니티(Affinity) 보험의 성공을 바탕으로 아시아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2020년, 카레아가 남아메리카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카레아 팀

각 분야의 전문가들

카레아 팀은 MGA(보험 및 재보험의 인수∙관리 대행 업체)와 인슈어테크의 모든 가치 사슬을 아우릅니다.

카레아 팀은 통계학자, 보험 계리사, 데이터 과학자, 자동차 엔지니어, 법률가, 마케터, 사업개발자, IT 엔지니어, 제품책임자, 개발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자동차 어피니티(Affinity) 보험 상품의 개발을 위해 각자의 능력을 상호보완적으로 발휘합니다.

카레아는 상품의 연구단계부터 상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파트너들과 일관성 있게 사안을 결정∙시행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카레아는 상품의 연구단계부터 상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파트너들의 일관성 있는 결정과 그 실행을 보장합니다.

카레아 구성원은 귀사의 전략을 함께 세우고 그 전략을 빠른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실행하겠다는 일념 하에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귀사를 지원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십니까?